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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年5月8日 星期五

月明洞點點滴滴─星峰亭



별봉정
星峰亭


별은 흔히 다섯개의 꼭지점을 연결시켜서 별모양☆을 만듭니다.
說到星星,通常我們會連結五個支點,如此來形成★。


이 곳을 별 봉우리라고 부르는 이유는 연회장 폭포, 논골 청기와 집, 횟골, 성황당 앞섭골, 가는골로 갈 수 있는 5개의 길이 만나는 지점이기 때문입니다.
這個地方之所以稱為星峰,是因為它位於通往宴會廳瀑布、田谷青瓦屋、迴谷、城煌堂前襟谷、細谷五條路徑的匯合點。


정명석 목사가 어렸을 때 이곳에 자주 와서 바위에 올라 노닐며 주변의 아름다운 경치를 배경삼고 하나님께 영광돌리고 기도했던 사연의 장소입니다.
鄭明析牧師在小時候經常來到這裡,爬到岩石上玩耍,襯著周圍的美麗風景,歸榮耀給 神,還有禱告,是留下故事的地方。


별 봉우리에서는 특히 대둔산이 눈 앞에서 보는 것 처럼 볼 수 있으며, 멀리 진산까지 보이고 월명동을 바라보고 둘러싸고 있는 주변 12개 산을 모두 볼 수 있는 명당입니다.
星峰這裡還特別是可以像看眼前之物一般地看到大芚山,也可以遠眺珍山,還有圍繞著月明洞的十二座山峰都看得見的明堂(風水寶地)。


이곳에 기념하며 팔각정을 세웠고 그 이름이 별봉정입니다.
為了紀念這個地方,建造了一座八角亭,命名為星峰亭。




튼튼한 기초 위에 화강암 돌 기둥을 두 번 세우고 그 위에 정자를 지어 높이 12M의 웅장한 별봉정이 만들어져 있습니다.
在堅固的基礎上,豎立了兩層花崗岩石柱,然後在上面蓋了一個亭子,成為高達12公尺,雄偉的星峰亭。




주변에는 흔히 볼 수 없는 거목 소나무들이 줄지어 있어 아름다우며 천연의 힐링 장소입니다.
周邊羅列著平常少見的大松樹,是美麗且具自然療癒效果的場所。


또한 천여명이 거뜬히 모일 수 있는 아지트입니다.
同時這裡也是一個可以讓1000人歡樂聚會的秘密基地喔。


圖文來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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