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명동 자연 성전은 계속해서 개발하고 있습니다. 옛날부터 월명동 마당 앞에 물이 흘러가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는데, 하나님이 주신 땅에 물이 흘러가는 개울이 드디어 만들어졌습니다. 치타광장 바로 밑에 흐르는 200m 개울입니다.
月明洞自然聖殿持續在進行開發中。從以前開始,老師就一直有月明洞土地前要是有溪水潺流就太好了的想法。而在 神所賜下的地方,溪水潺流的溪谷終於建造好了。在獵豹廣場的下方,有了一個200米的溪谷。
那溪谷裡的水,乾淨到足以讓只能活在一級水質裡的生物存在的地步,如此地好。原本獵豹廣場周圍覆滿了各樣的荊棘和雜草, 看不到底下的石頭,也看不到水,是這樣的小山谷,但整理了石頭,為了拯救這山谷而弄得乾淨,就產生了變化。
처음에는 조금만 하려고 했는데 ‘할 때 하라!’는 성령님의 말씀이 있어, 뙤약볕 아래에서 골짜기 끝까지 풀을 치고, 청소하고, 무너진 곳을 보수했습니다. 시간이 너무 많이 들고 작업도 어려웠지만, 해 놓으니까 사용할 수 있는 곳이 되었습니다.
一開始,想說做一點點就好,但是聖靈說:「該做的時候做吧!」的關係,就在烈日下,直到谷底為止,把草打掉、清掉,並修復了毀壞的地方。花了很多時間,工作也很困難,但因為去做的關係,就變成了可以使用的地方。
이렇게 ‘개울 살리기 운동’을 하듯이, ‘자기 마음 깨끗하게 만들기 운동’을 계속해야 합니다. 이는 신앙인이라면 마땅히 해야 할 일입니다.
就像這個「拯救溪谷運動」一樣,要持續進行「自我內心潔淨運動」。這個是身為信仰人應該做的事情。
더러우면 마귀가 오고, 죄를 지으면 사탄이 옵니다. 하나님은 깨끗한 것을 좋아하시니 자기 자신도 깨끗하게, 환경도 깨끗하게 해야 합니다.
骯髒的話,魔鬼會來;犯罪的話,撒但會來。 神喜歡乾淨的東西,所以自己身體要乾淨,環境也要乾淨,要如此做。
‘할 때 하라!’ 이것은 엄청난 성공 비법입니다.
「該做的時候做吧!」這就是極度大成功的秘訣。
(섭리역사 2020. 5-6월호 中)
(出自攝理歷史2020年5-6月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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