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年4月21日 星期二

月明洞點點滴滴─野心作中央的大石頭



야심작 한가운데 있는 바위의 사연입니다.
그 바위는 매우 크고 무거운데 야심작 지금의 위치까지 올라갔습니다.
기적적으로 쌓았습니다.


這是有關野心作中央某顆石頭的故事。
這顆石頭又大又重,從下面往上搬到野心作上現在的位置。
很神奇地放了上去。



큰 돌을 높은 곳까지 올려야 하니, 정명석 목사는 먼저 돌이 들어갈 자리를 만들어 놓고 간신히 크레인으로 돌을 들어서 붐대를 조금씩 움직여 가면서 돌을 놓을 위치까지 갔습니다.
바위가 너무 크고 무거우니 돌을 올렸던 크레인의 붐대가 휘어질 정도였습니다.



為了將大石頭放上去,鄭明析牧師首先挖了一個洞要來放置這顆石頭,再用起重機吃力地吊起石頭,過程中一點一點地移動吊臂,要將石頭放入那個洞。
石頭非常大非常重,以至於吊起石頭的吊臂都彎曲了。


간신히 크레인으로 그 위치까지 올렸는데, 돌이 들어갈 구멍과
방향이 맞지 않아서 돌이 들어갈 수가 없었습니다.
돌이 들어갈 구멍에 맞추기 위해 10명의 사람이 달라붙어서 돌을 잡고 돌렸습니다.
그래도 힘이 모자라 돌이 제대로 돌아가지 않았습니다.


起重機好不容易把石頭吊上去,但方向和洞口一直對不準,使得石頭無法進入那個洞裡。
為了讓石頭進去那個洞,十個人緊抓著石頭推轉。
但是力氣還是不夠,無法讓石頭轉到正確的方向。


그때 정명석 목사가 전체를 살피면서 감독을 하고 있었는데, 성령께서 “너도 들어가서 밀어라.” 는 감동을 주시어 정명석 목사도 들어가서 사람들과 함께 돌을 잡고 돌렸습니다.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를 부르면서 돌렸습니다.


當時鄭明析牧師監督察看著整件工程,聖靈賜下:「你也進去一起推。」這樣的感動,所以鄭明析牧師也進去與大家一起抓著石頭推轉。
邊呼喊著 神和聖靈還有聖子邊推轉。


그러니 틀어졌던 돌의 방향이 조금씩 제대로 돌아왔습니다.
돌이 구멍에 맞게 제대로 돌아왔는데, 그 순간 크레인의 뒤가 들리면서 매달려 있던 돌이 앞으로 고꾸라졌습니다.
순간 좌우에 있던 큰 돌이 밀리면서 크레인에 매달려 있던 돌이 구멍으로 쑥 들어갔습니다.


因此,本來偏了的石頭漸漸轉到正確的方向。
石頭轉到正對洞口時,那瞬間起重機吊著石頭,由後往前絆了一下。
剎時左右兩邊大石頭被撞開,起重機上吊著的石頭就掉進了洞裡。


굉음이 나고, 좌우에 있던 돌에 스치면서 번개 치듯 불꽃이 났습니다.
돌이 제 위치로 들어간 것입니다.
모두 돌이 제대로 들어갔다고 사람들은 기뻐 고함을 질렀습니다.
그때 정명석 목사는 “됐다.” 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轟隆作響,左右兩側的石頭因摩擦而冒出如閃電一般的火花。
石頭就進入了那個位置。
眾人高興地大聲尖叫,都說石頭放進去了!
那時鄭明析牧師聽到 神的聲音,說:「成了!」


돌이 틀어졌을 때 성령님은 정명석 목사에게 “너도 같이 들어가서 밀어라.” 하고 감동을 주시고, 정명석 목사의 몸을 통해 하나님도 성령님도 성자도 같이 밀어 넣게 하셨습니다.
고로 돌이 들어갈 자리를 맞추게 하시고, 그 순간 크레인이 방아 찧듯 앞으로 고꾸라지면서 돌이 제 위치로 쑥 들어가게 하신 것입니다.


石頭歪斜的時候,聖靈對鄭明析牧師賜下了「你也進去一起推」的感動,使用了鄭明析牧師的身體,如此 神和聖靈以及聖子一起推動了。
因此,石頭得以對準洞口,那瞬間隨著起重機往前絆了一下,石頭放進了那位置。


만약 돌이 들어갈 구멍에 못 맞췄을 때 크레인이 고꾸라졌으면, 야심작 절벽에서 30톤이 넘는 바위가 넘어지면서 대형 사고가 났을 것입니다.
혹은 돌이 들어갈 구멍과 방향이 맞아서 세웠어도, 그냥은 그 구멍으로 들어가지 않았을 것입니다.


如果起重機向前絆了一下的時候不是剛好石頭要放入洞的那當下,就會讓30多噸的石頭從野心作絕壁上滑落下來,造成嚴重的事故。
或是即便石頭的方向對準洞口了,石頭也進不了那個洞。


돌이 구멍과 방향이 맞은 그 순간 크레인이 방아 찧듯 앞으로 고꾸라지면서 돌이 위에서 떨어져서 그 자리로 쑥 들어간 것입니다.


石頭對準洞口的那一刻,起重機向前絆了一下,石頭剛好從上方落下,而進入了那個位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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